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2 100빡빡이의 습격 (문단 편집) ==== 빡빡이 지옥 ==== ||<-3> 멤버별 돈가방 현황 || || 멤버 || 돈가방 || 내용물 || || 유재석 || 모조품 || 책 || ||<|3> 박명수 || {{{#red 돈가방 A}}} || [[빚|?]] || || 꽝가방 × 2 || 새, 폭탄 || || 모조품 × 2 || 책, 생수병 || ||<|2> 정준하 || 꽝가방 || 10원 + 프링글스 || || 모조품 || 책 || || 길 || 꽝가방 || [[파일:무한도전 해골.png|width=30]] || || 정형돈 || 모조품 || 책, 생수병 || || 노홍철 || {{{#blue 돈가방 B}}} || [[상금|?]] || || 하하 || 모조품 || 책, 생수병 || 앞서 여의도공원에서 내부 분열의 기미를 보인 노홍철과 길은 자신들이 가진 두 개의 가방만이라도 일단 비밀번호를 알아서 열어보자며 선유도공원으로 향했는데, 거기서 그들을 기다린 것은 '''빡빡이들이 이리 섞이고 저리 섞인 지옥도였다!''' 게다가 거기에 있는 빡빡이들은 모두 얼굴 어딘가에 점이 있었다. 이리저리 섞이고 섞이는 빡빡이들 사이에서 미간에 점이 박힌 빡빡이를 찾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고, 길은 그의 존재를 찾았으나 이내 잃어버리고 말았다. 천하의 노홍철도 빡빡이 지옥을 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해 소리를 질렀다. 이윽고 도착한 유재석 또한 빡빡이 천지를 보고 허탈해하는 것과 동시에 "도대체 이분들 어디서 섭외한 거냐?" 는 물음과 함께 1부 방송은 이렇게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